갤러리아백화점 직원들이 9일 멕시코 브랜드 나우이올린(Nahui Ollin)의 '핸드메이드 페이퍼백'을 선보이고 있다. 나우이올린의 브랜드 모토는 '환경에 대한 긍정적 영향'으로 공해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제작과정을 통해 가방을 제작한다. 동전지갑부터 빅사이즈 토트백까지 다양한 크키와 컬러로 가격은 4만9800원~38만8000원.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