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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출근하는 KT 쇼 고객이 출근길에 '새벽공짜존'에 접속해 무료 링투유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
KT는 새벽에 접속하면 휴대폰 통화연결음 '링투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새벽공짜존'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링투유 새벽공짜존에서는 발라드, 댄스·힙합, 드라마·영화OST, 광고·CF, 트로트, 재즈, 월드뮤직, 클래식 등 10개 장르에서 매주 1개의 장르를 선정해 해당 장르의 인기 TOP30 음원 중 매일 1곡을 정보이용료 무료로 제공한다.
무선 인터넷 접속시에는 데이터통화료(1kb당 9.1원)가 부과된다.
아주경제= 김영민 기자 mosteve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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