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는 6일 소공동 롯데백화점 한국도자기 매장에서 황금빛 태양을 연상케 하는 ‘프라우나 쥬어리’ 도자기를 전시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보석과 골드 장식 도자기는 연중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는 중동에서 특히 인기가 좋아 해마다 많은 물량이 이 지역에 수출되고 있다고 한국도자기 측은 밝혔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