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최대주주 SK텔레콤과 최신원 SKC 회장이 유상증자 참여와 장내매수를 통해 SK브로드밴드 주식을 모두 12만2885주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로써 지분율은 기존 43.43%에서 50.61%로 늘었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