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네셔널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0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5%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전분기대비 11.23% 늘어난 규모다. 매출액은 2조5964억원으로 5.53% 감소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3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8% 증가했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