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영투자란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에 투자하고 매달 수익에 따라 배당금을 지급받는 방식이다. 투자규모는 5000만원 이상 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직영과 가맹점 운영현황을 비롯해 직영투자 현황, 수익분석, 출점 가능 지역, 창업절차, 상권브리핑 등이 소개된다.
와라와라는 2005년 첫 직영투자를 실시한 이래 현재 9개의 직영점 중에 5개를 직영투자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냉동∙가공식품을 배제한 수작(手作)요리 위주로,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9개의 직영점을 비롯해 41개의 프랜차이즈를 두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와라와라 홈페이지(www.wara-wara.co.kr) 또는 전화(02-581-0919)로 문의하면 된다. 선착순 20명이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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