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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이숍(www.gseshop.co.kr)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직수입 명품을 반값에 판매하는 ‘가격반전’ 이벤트를 연다고 8일 밝혔다.
9일에는 프라다 핸드백(75만8000원), 오는 10일에는 버버리 핸드백(63만9000원)을 각각 반값에 구입할 수 있다. 8일에는 셀리느 핸드백이 판매됐다.
단 매일 1개 한정 수량으로 응모추첨 방식을 통해 진행된다.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28일까지는 총 85명에게 색조화장품, 프라이팬 등을 증정하는 ‘100% 공짜 코너’와 총 360명에게 방수캠코더, 여행용품 등을 증정하는 복권 이벤트도 펼쳐진다.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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