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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선케어, 태닝 메이크업 제품부터 휴가 후 지친 피부를 달래주는 애프터 바캉스 케어 제품까지 여름 바캉스를 위한 필수 아이템 총 20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에뛰드 마케팅팀 신태경 과장은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여행 가방에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 아이템들로 구성했다”며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실속 있는 바캉스 패키지를 준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뛰드는 7월 한 달 동안 ‘가격대별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2만 원 이상 구입 고객에게는 ‘아쿠아 샤벳 3종 세트’를, 3만 원 이상은 ‘썸머 파우치’를, 4만 원 이상 ‘썸머 비치백’ 또는 ‘여행용 화장품 키트’를 증정한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