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창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본부 상무와 박철완 아시아나항공 전략팀 부장이 지난 2~3일 이틀에 걸쳐 금호산업 주식 주식 125만8540주(지분율 2.05%)를 금호렌터카에 174억원 규모로 매각했다고 7일 공시했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