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신설동 대상 본사에서 열린 '대상그룹, 휴가 전 헌혈 캠페인'에서 대상(주) 박성칠 대표가 헌혈하고 있다. 여름 휴가철이면 가족 휴가와 방학 등으로 인해 단체 헌혈 등이 줄면서 헌혈인구가 최대 22%까지 급감해 혈액수급이 어렵다며 대상그룹은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매년 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