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인 한성주가 스타화보를 통해 ‘프리마돈나’ 컨셉트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한성주는 태국 방콕 ‘그랜드 센터 포인트(Grande Centre Point)’의 프레지턴트 스위트룸과 방콕시내 등을 돌며 남자 스탭이 입고 있던 옷을 즉석에서 빌려 섹시미를 과시하기도 했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