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노사가 창립 45주년을 하루 앞둔 30일 금년도 임금을 전년도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서울 남대문로 5가 서울사무소에서 서영태 사장(오른쪽)과 김태경 노조위원장(왼쪽)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임금협상을 동결로 결정짓고 조인식을 가졌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