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의 최대주주인 허창수 회장은 24일 본인 외 특별관계자 50인의 지분율이 47.41%에서 47.90%로 0.49%포인트 늘었다고 공시했다. 친인척인 허정홍(5)군과 계열사인 삼양통상이 각각 0.29%, 0.22%를 장내 매수했고 허완구씨는 지분 0.02%를 장내 매도했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