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한국수력원자력과 신울진 원전 1,2호기의 터빈발전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약 4332억원이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