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가 자극적 시선을 담은 모습을 촬영해 시선을 끌고 있다. 조윤희는 최근 날씬한 몸매를 앞세워 모 남성패션잡지 화보에 참여해 도발적 포즈를 과시했다. 화보 컨셉트는 ‘남성을 제압하는 팜므파탈’로 지팡이를 남자 목에 거는 모습, 왼손으로 남자 목을 잡는 장면 등을 연출했다. 화보촬영측 관계자는 “조윤희는 매혹적이어서 한 순간도 시선을 뗄 수가 없었다”며 “다소 파격적 컨셉트에도 강렬한 인상과 열정을 보여줘 200% 만족스런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