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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이사장은 연설을 통해 앞으로 세계경제에서 중소기업이 핵심주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ICSB는 중소기업의 발전과 지위향상을 위해 1956년 설립된 조직으로 세계 60여개국의 교수, 연구원, 기업인, 정부기관, 유관기관 등 약 2000여명의 회원이 있다. 현재 미국 조지워싱턴대학에 국제사무국이 설치돼 있다.
이번 54차 ICSB 연차총회에는 50개국 80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6월 21일 개막돼 24일까지 진행된다.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