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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의 롯데명품관 시즌2 '더 럭셔리' 방송장면. |
롯데홈쇼핑(대표 신헌, www.lotteimall.com)의 롯데명품관 시즌2 ‘더 럭셔리’가 3일간의 세계일주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
특집 방송은 17일부터 3일간 오전 10시 20분부터 두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 일본 등 세계 각국 명품 브랜드를 특가에 선보인다.
특히 휴가철을 앞두고 매일 고객 2명을 추첨, 총 6명에 롯데JTB 여행상품권 100만원권을 증정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소개되는 제품은 발리 아코디언백(148만원), 아이그너 프리미엄 가죽백(139만원), 에밀리오 푸치 오리진 백(34만8000원) 등 고가 및 신상품 핸드백이다.
그 밖에도 페레가모 남성 구두(59만8000원) 만조니 여성구두(17만8000원) 등 구두, 시계, 의류, 선글라스 신상품도 선보인다.
방송 진행을 맡고 있는 김선희 쇼호스트는 “더 럭셔리를 통해 소품종 다량 판매의 틀을 깨고, 시중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최신 트렌드 상품을 발빠르게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명품관 ‘더 럭셔리’는 지난 4월 방송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12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롯데홈쇼핑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프로그램 중간에 스마트 코너를 신설, 현명한 명품 쇼핑 노하우와 명품 브랜드, 명장의 이야기를 소개, 명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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