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노조 집행부가 16일 공식 사퇴했다. 앞서 15일 사퇴 의사를 밝힌 윤해모 지부장과 집행부는 16일 확대운영위를 열고 사퇴 의사를 공식 발표했다. 김훈기 기자 bom@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