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열린 윤달맞이 안동삼베 孝 수의 특별전에서 매장을 찾은 손님들이 전통 삼베짜기 시연을 구경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3년만에 찾아온 윤달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명품 '孝 수의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