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60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달 6일부터 판매된 주택총약종합저축 가입자는 판매 18일만에 588만명이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 보면 20세미만이 188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60만명으로 전체의 61.3%를 차지했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