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한국가스공사와 320억 규모 주배관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공급지역은 경북 김천시~문경시 일원이다. 총 계약금액은 324억원으로 이 회사 최근 매출액 대비 1.84%에 해당한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