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11일 한국가스공사와 190억 규모 주배관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급지역은 충남 논산시~부여시 일원과 아산시 일원이다. 공사금액 197억원은 이 회사 최근매출액 대비 1.1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