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 11일 한국가스공사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김제-부안, 고창-영광, 장성 지역 일대 주배관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 330억원은 이 회사 최근 매출액 대비 20.27%에 이르는 금액이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