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9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 10회 철의 날 기념식에서 "철강 경기가 올해 2분기에 가장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