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 교육훈련동에서 열린 '쓰촨성 대지진 재해지역 어린이 초청행사'에서 참가 어린이들이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의 마술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