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 뮤직비디오 대히트에 이어 신곡 ‘잘가요 내사랑’의 티저 영상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오는 11일 ‘잘가요 내사랑’ 발표를 앞두고 팬들의 반응이 만만치 않다. 한 네티즌은 “정진운이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신곡의 일부가 흘러나와 발표가 더욱 기다려진다”며 “초기 히트작인 ‘심장이 없어’도 좋았는데 또 다시 예감이 좋다”고 말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