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수익률은 5.50~5.85%대, 투자기간은 1년10개월~2년9개월로 다양하다.
굿모닝신한증권 이재신 채권부장은 "한국 은행이 금융완화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머니마켓펀드(MMF)나 환매조건부채권(RP)과 같은 단기상품은 투자매력이 떨어지지만 만기 2~3년의 중장기 회사채는 상대적으로 높은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어 금리가 조금이라도 높은 시점에 투자를 실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번 특판 채권은 굿모닝신한증권 전 지점과 온라인(goodi.com)을 통해 매매 가능하다. 최소가입금액은 1000원이다.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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