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이 인천 청라지구에 공급하는 '청라 하우스토리' 아파트 청약이 2순위에서 모두 마감됐다.
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청라 하우스토리는 2순위 청약접수 결과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지난 3일 실시한 1순위 청약에서는 124㎡형이 미달 됐었다.
124㎡형 인천지역 우선공급에서 52명이 접수해 5.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지역공급에서도 총 30명이 접수를 했다.
김영배 기자 young@aj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