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에 수질전담조직이 신설된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2012년까지 90%이상의 4대강 수질이 2등급이상이 되도록 수질관리를 전담할 국(局)단위 조직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규모는 1국 2팀 13명이며 수질·수생태계 보전 및 수질오염사고 방지, 비점오염원관리 등 수질관리업무와 사전환경성 검토, 환경영향평가 등의 환경정책업무를 수행한다.
유희석 기자 xixilif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