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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부터 실시한 ‘뷰티풀♡러브풀 캠페인’은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들을 DHC 배송박스에 넣어 기증함으로써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아름다운 가게’와의 협약식 및 DHC 전속 모델 채정안 사인회와 물품 기증, 피부 무료 진단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또 DHC 베스트셀러 상품인 ‘DHC 딥클렌징 오일’을 평소보다 4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아름다운 가게 재단에 기증한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