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생명·화재 '베스트건강안심보험' 출시

NH생명·화재는 보장자산과 실손의료비를 중점 보장하는 '베스트건강안심보험'을 5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보험료가 저렴해 의료비에 부담을 느끼는 일반 고객들에게 적합하며 특히 실손의료비 보장 혜택이 크다고 NH생명·화재 측은 설명했다.

또 실손의료비 보장 외에 불의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가족의 미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피보험자 사망시 최고 1억원까지 보장된다.

NH생명·화재 측은 보장자산과 실손의료비만을 중점보장하면서도 종신보험보다 훨씬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어 실수요자에게 좋은 상품이라고 밝혔다. 

민태성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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