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오는 10일 만기도래하는 4000억원의 국고채권을 단순매입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매입은 환매조건부채권(RP) 매각 대상증권 확보를 위한 것으로 매입규모는 5000억원(액면기준) 이내다. 입찰은 5일 10시30분부터 20분간 실시되며 증권인수 및 대금결제일은 오는 9일이다.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