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환경경영 실천 5주년을 기념해 열린 '그린바이크 콘서트'를 열었다. 그린 쇼핑백으로 만든 무대위에서 여성 3인조 그룹이 자전거에서 발생한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발생한 전기로 전자 바이올린, 첼로, 올겐을 연주하고 있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