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표준화기구(ISO) 사무기기 기술위원회 국제표준화 회의가 2일부터 11일동안 부산에서 개최된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31일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독일 등 8개국 60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ISO 사무기기 기술위원회 국제표준화 회의가 2일부터 12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흑백 레이저 프린터 해상도 결정방법 등 프린터 분야 각종 국제표준화 관련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차현정 기자 force4335@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