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1시께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여천NCC 제2공장 가동이 중단됐다. 여천NCC에 따르면 공장 측은 현재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다. 여천 NCC는 지난 13일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에 있는 여천 NCC 제1 에틸렌공장 분해가스 압축기에 이상이 생겨 공장 가동이 중지된 바 있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