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는 29일 사옥 청계8가 전시장에서 작고 앙증맞은 크기의 인테리어 소품용 도자기를 선보이고 있다. 각시탈과 하회탈, 주전자 등으로 만든 미니어처 도자기는 핸드페인팅으로 소량 생산하며 뒷면에 자석이 달려있어 장식용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