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100% 통 들깨를 사용한 ‘오뚜기 들기름’을 출시했다. 오뚜기 들기름은 통 돌이 배전방식으로 들기름 고유의 향과 맛이 살아있고 진공여과 외 한번 더 여과를 거쳤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가격은 6000원(320ml).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