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263억원 규모의 금강살리기 행복지구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