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263억원 규모의 금강살리기 행복지구 생태하천 조성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두산건설이 수주한 이 사업은 2공구로 금강 5.2㎞와 미호천 4.3㎞ 등 총 9.5㎞ 구간이다. 예상 공사기간은 930일이다. 김영배 기자 young@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