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핵심 관계자, "강도 4.5, 진동 함북 길주 인근에서 발생한 듯" 김신회 기자 raskol@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