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몰 2층에 30여m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는 LG전자 매장(왼쪽 / 위)과 삼성전자 매장(오른쪽 / 아래)은 세계 다른 유수 톱브랜드의 매장들을 압도하는 규모에 고객 체험 공간도 확충해, 관람객들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