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노사합동으로 거제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열었다. 대우조선은 지난 17일 옥포조선소에서 임직원과 협력회사 직원, 가족, 거제시민 등 3만명이 참석한 '하나로! 세계로!'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김병용 기자 ironman17@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