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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발효 녹두 추출물이 함유된 투명 젤이 수분 막을 형성해 피부 깊숙한 곳까지 촉촉함을 전해주는 고농축 보습∙영양 팩이다.
주원료인 발효녹두는 한국산 녹두를 최적의 온도인 36.9도에서 발효시켜 녹두 본래의 효능인 청정 및 진정 효과에 항산화, 보습, 브라이트닝을 더했다. 또한 세계적인 유기농 인증기관인 프랑스 에코서트(Ecocert)의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코리아나 측은 전했다. 가격은
이남희 녹두 브랜드 매니저는 “eco 36.9° 퓨어셀 녹두 리얼 팩은 유기농 인증을 받은 한국산 녹두를 사용해 효과를 극대화하면서도 피부에 안전하다”며 “ 한국산 녹두 본연의 청정 보습 기능, 항염, 항노화 기능이 피부 건조함이나 트러블 등 피부 고민을 해소해 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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