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SK C&C의 주권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5일 밝혔다. SK C&C는 지난 1991년 4월 설립됐으며 컴퓨터시스템 통합자문 및 구축서비스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작년 기준 매출액 1조2752억원과 당기순이익 1458억원을 기록했다. 대표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이 맡았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