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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권상열 삼성생명 부사장, 하성규 중앙대 부총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보험설계사의 전문 역량 제고를 위해 개설된 이번 과정은 경제, 금융, 마케팅 등의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 상황을 반영해 정도경영에 대한 과목도 포함돼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고객의 눈높이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만큼 보험설계사들의 능력 향상을 위해 보험MBA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gggtttppp@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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