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주)두산 회장이 벨기에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받았다. 두산그룹은 지난 13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박용만 회장이 필립 벨기에 왕세자로부터 '왕립훈장(Award of The Crown)'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김병용 기자 ironman17@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