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영국 런던과 미국 뉴욕·보스톤·샌프란시스코에서 14일 오전9시(현지시간) 해외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사업 현황을 설명한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번 IR은 우리 Korea Conference와 미국 NDR 참가 목적으로 이뤄진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