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미' 태군 '슈퍼스타'로 13일 컴백

2009-05-1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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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국이 두번째 미니앨범 'Rising Star(라이징스타)'로 13일 컴백한다.

신곡 '네까짓게'의 티저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된 태군이 13일 두번째 미니앨범 'Rising star'팬들에게 인사한다.

타이틀곡인 슈퍼스타는 강렬한 신디 사운드가 돋보이는 그루브 일렉트로닉 신디 댄스 장르로 송봉조, EJ SHOW가 공동작곡하고 태군의 보컬 레슨을 담당했던 휘성이 작사에 참여했다

소속사 로지엔터테인먼트는 "1집 때와는 전혀 다른 음악과 춤, 퍼포먼스에 이어 의상까지 완변하게 준비했다"며 "태군은 완벽한 슈퍼스타로 거듭나고자 하는 강한 열정을 내비쳤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앨범을 위해 휘성이 태군의 보컬레슨을 맡아 더욱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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