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자회사인 트라이브랜즈, 한국렌탈 등의 매각에 대해 검토 중이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13일 밝혔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