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스테인리스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한전선과 대한ST 지분 65.1%(250만4000주) 양수도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